인천지부 강화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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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겨울]청소년유럽여행학교 7기 참가단 모집
청소년유럽여행학교 7기

2014. 1. 12. ~ 2. 6 26일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독일‧벨기에‧영국
파리‧베르사유‧오베흐쉬와즈(프랑스)/인터라켄‧루체른(스위스)/베네치아‧베로나(이탈리아)/인스브루크‧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하이델베르크‧로텐부르크(독일)/흐뒤(벨기에)/런던(영국)


인생이라는 진짜여행을 위한 여행을 떠나다

1. 아는만큼 보인다! 사전캠프를 통해 여행준비를 함께합니다
2. 백문이 불여일견! 유럽의 문화를 체험하며 세계와 마주한 자신을 발견합니다
3. 파란만장?26일? 모빌홈,펜션,유스호스텔 등에서 함께 밥을 해먹고 옷을 빨아입으며 자립심과 독립심을 배웁니다.
4. 자유로운 자동차여행 오랜경험에서 다듬어진 합리적코스, 실용적 운영으로 안전하고 자유로운 여행을 합니다
5. 십대작가 도전! 희망하는 친구들과 함께 책을 출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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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PILOTE
PILOTE는 비행기조종사, 선도자의 뜻을 지닌 프랑스어입니다.
여행을 통해 한뼘 커진 ‘내 안의 나’를 찾는 꿈꾸는 여행자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십대, 아름다운 모험이 시작되다

파리 세기의 미소와 영웅 예술의 도시 파리 파리의 지성과 마주하다
대혁명으로 시작된 프랑스 민주주의 저력
베르사유 프랑스 절대왕정의 상징
오베흐쉬와즈 고흐의 영혼이 깃든 마을에서
인터라켄 동화속 작은마을, 뮤렌
루체른 알프스의 작은 궁전
베네치아 물위의 미로에 빠지다
베로나 로미오와 줄리엣을 만나다
인스브루크 오스트리아의 보석
잘츠부르크 모차르트와 사운드오브뮤직의 도시
하이델베르크 대학과 철학의 도시
로텐부르크 중세시대 숨결을 느끼다
흐뒤 세계 최초의 책마을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세계와 마주하다

7기 YOUTH PILOTE

* 여행일정 2014. 1. 12 ~ 2. 6 26일
* 여행경비 595만원 * 신청시300만원, 잔금분납가능
* 모집인원 선착순 20명
* 입금계좌 신한은행 140-009-849550 (주)스페이스꿈틀
* 포함내역 항공료(공항세 및 유류할증료 포함), 숙박 및 식사(모빌홈, 펜션, 유스호스텔)현지이동경비일체, 카페리, 인솔, 교육, 입장료, 자료집, 자동차보험, 참가자후드집업
* 불포함내역 개인용돈, 해외여행자보험(원하는 보장한도와 약관에 따라 개별가입)

문의 및 신청
010-7315-3897
space4value@gmail.com

주최
경기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주)스페이스꿈틀 www.space4value.com
(주)여행문화카페 두럭

후원
푸조소덱사 Peugeot Sodexa
프랑스지방자치단체 Choisy-le-Roi, Saint-Pair-Sur-Me
<보도자료>계속되는 스쿨미투, 교육청은 지금 당장 응답하라!

계속되는 스쿨미투, 교육청은 지금 당장 응답하라!

학교는 피해자와 공론화 주도 학생들에 대한 보호 조치를 즉각 마련하라!

 

 

  스쿨미투가 봇물 터지듯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들의 목소리가 어느 보다도 절박하다. 그동안 틈틈이 제기되었어도 제대로 해결이 없자 학생들이 직접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고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인천지역의 스쿨미투는 앞으로 점점 늘어나게 것이 분명하다. 개인의 문제나 요즘만의 문제가 아니라 오랫동안 쌓여온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런 지경에 이르기까지 교사와 학교와 교육청은 무엇을 하였는지 부끄러워하고 성찰해야 한다. 부평지역 A여중 사례에서 보듯이 학교는 트위터 계정부터 삭제하라고 윽박지르고 교사는익명성 뒤에 숨지 말고 앞에 나와 얘기하라!” 사과로는 보기 어려운 대응을 하였다. 교육청은 서로 담당이 아니라며 미루기 급급하다. 수십 년간 보아온 익숙한 풍경이 2018년에도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참담하기 그지없다. 인권침해를 스스로 고발하고 나선 학생들의 용기 앞에 스승으로서 차마 고개를 들기 어렵다

 

  A여중 사태에서 가장 우려스러운 지점은 문제를 용기 있게 공론화를 주도한 학생들과 피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고립되고 학교 폭력에까지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결과는 학교가 포스트잇을 강제로 떼려고 하는 과정에서 스쿨미투에 찬성, 반대하는 학생들의 대립이 조장되었으며, 학생들 사이의 폭력이 발생하고 있는데도너희들 사이의 문제는 너희들끼리 해결하라.” 방치하는 인권 침해적 태도 때문으로 보인다

 

 교육청은 지금 당장 A여중 사태에 교육감을 비롯한 책임자가 학교를 방문하여 공론화 주도 학생들의 용기를 격려해주고, 그동안 학생들에 대한 인권침해와 성희롱, 성차별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적극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내야 한다

 또한 갈등의 골이 깊어진 학교 구성원들만의 간담회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학교 구성원을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한다

 학교도 피해 학생들과 공론화 학생들에 대한 언어, 신체적 폭력에 대해 보호 조치를 있는 매뉴얼을 만들고 적극 대처해야 한다

 

 교육청은 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위해 성평등 교육과정 마련, 교사들을 대상으로한 성평등교육 실시, 성폭력 원스톱 프로세스 등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2022년까지 실행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고 있다. 지금 당장 대책을 세우고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된다는 것을. 예전의 유머가 이제는 성차별과 성폭력임을 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인지하고 행동해야 한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즉각 처리할 있는 원스톱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학교와 교사, 학생 모두의 교육권과 학습권, 인권을 보장하는 길이다.

 

 

2018 9 20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인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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